글번호
945086

'객관적 통증 진단' 포피엠엑스, K-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장려상

작성일
2026.01.13
수정일
2026.01.13
작성자
전남대창업중심대학사업단
조회수
427
'객관적 통증 진단' 포피엠엑스, K-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장려상 대표이미지


AI(인공지능)을 활용한 통증진단 솔루션을 개발한 포피엠엑스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'2025 K-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' 교원창업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.

포피엠엑스가 만든 핵심 제품은 '페인미터큐(Pain Meter Q)'와 '페인디솔버(Pain D-solver)'다. 페인미터큐는 통증을 여러 방식으로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기기다. 시중에 있는 통증진단 장비를 활용하면 1시간 정도 걸리는 통증 검사 시간을 10분만에 끝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.

페인 디솔버는 측정된 정보를 AI를 활용해 분석해 통증의 정도와 종류를 보여준다. 단순히 수치로 통증의 정도를 나타내는 데 그치지 않고 통증의 위험 정도, 어떤 종류의 통증인지 등 상세한 내용을 살필 수 있도록 해준다. 개인 간 편차를 줄일 수 있는 독자 기술도 갖추고 있어 통증 정도의 오차를 줄일 수 있다.

R&D(연구개발) 기술이전·사업화 촉진과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, 지역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네 번째를 맞는다. 5개 대학의 학생창업 부문 5개팀, 교원창업 부문 5개팀 등 각 부문별로 경합을 벌여 왕중왕(대상)을 가렸다.

심사위원은 투자·협업·보육 등 스타트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CVC(기업형 벤처캐피탈)와 자체 오픈이노베이션(개방형 혁신)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대기업, 팁스(TIPS) 운영사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·보육할 역량을 갖춘 AC(액셀러레이터)·VC(벤처캐피탈) 대표 및 임직원으로 꾸려졌다.

첨부파일
첨부파일이(가) 없습니다.